혼몰

개혁신당 이기인 최고위원이 일용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정치인의 경험을 위해 현장 노동을 선택했으며, 일용직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며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복절 경축식에 야당이 불참한 것에 대해서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등 정부의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이준석 전 대표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 부총장의 이종찬 광복회장에 대한 막말을 문제 삼았으며, 한동훈 장관은 김형석 관장 임명에 대해 '절차적 문제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수 전 지사의 복권에 대해서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정국 실타래를 풀어보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문적 행보'라고 해석하며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