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텀은 전기차 시장 진출을 통해 외형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45W 고속충전기 기능 탑재, 국내 대부분의 점유율 확보 등으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국내 L사 향 TV용 트랜스 납품에 이어 전기차용 OBC, LDC, SPMS 등을 개발 완료하여 국내외 완성차 업체 향 품질 테스트 통과, 납품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올해 3분기부터 전기차 향 트랜스 매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며, 향후 전사 매출 비중의 대다수가 EV 트랜스 사업에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마진의 TA 트랜스 사업과 전기차 트랜스를 통한 외형 확대는 주가 상승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