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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임기 마치는 민주당 최고위원들…"고통스러웠지만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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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이재명 대표, 우리 국민 모두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촉구! 정청래는 '이재명 대통령 시대 열어달라' 외쳐!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마지막 회의에서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진영 가르기보다 국민을 끌어안아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열어달라'고 촉구하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시원한 사이다'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고, 전은수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단결을 강조했다.
18일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결정될 예정이다.
2024-08-17 0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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