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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사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10월 무료 개방…18일 DJ추도식엔 이재명·한동훈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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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사저, 10월부터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개방! 무료입장에 1·2층 전시, 카페는 없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개장하여 10월부터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사저는 DJ 부부가 생활했던 1·2층을 전시 공간으로 꾸미고 큐레이터가 동선에 따라 각 공간을 소개한다.
매입자는 수익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카페 등은 운영하지 않는다.
김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전 의원은 어머니 이희호 여사의 뜻을 이어 사저를 기념관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2024-08-17 0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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