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47kg 유지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나래는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광배'를 자랑했고, 특히 장우를 생각하며 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방송 휴식 기간 동안 와인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믈리에 레벨3 자격증에 도전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토스카나 와이너리에서 일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이탈리아어까지 배우는 등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