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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유통 통로 '네이버·카카오'…"사회적 책임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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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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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잡아라! 네이버·카카오, 공적 책임 촉구
네이버와 카카오 등 뉴스 플랫폼이 가짜뉴스 유통의 온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김장겸 의원은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녹취록'이나 '쯔양 협박 사건' 등을 예시로 들며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장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포털의 미디어 사업자 지정과 가짜뉴스 규제 강화를 요구했으며, '한국 포털위원회' 신설이나 방통위 개편 등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2024-08-17 0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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