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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둘째? '72억 건물주' 손연재, 두 아이 사이에서 엄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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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둘째 암시? 아들과 행복한 일상 공개하며 '엄마' 매력 발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계획을 암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손연재는 지난 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 아들과 함께 지인의 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둘째?'라는 문구를 남겼습니다.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는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원에 매입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2024-08-17 0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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