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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동교동 사저 일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10월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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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사저, 커피 프랜차이즈 대표 손에? 100억에 팔렸지만 기념관으로 재탄생!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업체 대표에게 100억원에 매각된 후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개장합니다.
김홍걸 전 의원은 상속세 문제로 매각을 결정했지만, 사저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한 매입자가 기념관으로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0~11월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될 예정이며, 민간 후원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한편, 18일 DJ 15주기 추모식에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참석합니다.
2024-08-16 2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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