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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이어 뉴욕총영사까지…잇단 건국절 옹호 발언에 여권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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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vs 광복회, '1948년 건국절' 놓고 격돌! 🤯
김진태 강원지사와 김의환 주뉴욕 총영사가 광복절 기념식에서 '1948년 건국절' 주장을 펼쳐 광복회의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광복회는 이들의 발언이 '독립운동 역사 폄하'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건국절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1948년 건국 부인은 자학적 역사 인식'이라고 주장하며 맞섰습니다.
이에 광복회원들은 퇴장하며 항의했고, 김의환 총영사는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비난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4-08-16 2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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