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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네이버·유튜브에 가짜뉴스 유통 책임 부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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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잡아라! 김장겸 의원, '포털 책임론' 뜨겁게 달궈
김장겸 의원이 주최한 '뉴스 플랫폼의 공적책임 강화' 토론회에서 네이버,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의 가짜뉴스 책임 문제가 뜨겁게 논의됐다.
김 의원은 '김만배-신학림 가짜 인터뷰' 사건 등을 예로 들며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고, 김용희 경희대 교수는 네이버의 뉴스 편집권 폐지와 부실 언론 퇴출을 주장했다.
토론회에서는 '한국 포털위원회' 신설 등 포털 개혁 방안도 제시됐다.
2024-08-16 2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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