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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린 DJ 동교동 사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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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사저, 100억에 팔렸지만… 10월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재탄생!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100억원에 개인 사업자에게 매각된 후, 10월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재단장되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될 예정입니다.
DJ의 3남인 김홍걸 전 의원은 사저를 매입한 A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와 기념관 활용에 합의했으며, 사저는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로서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서 원형을 보존하며 새롭게 단장될 예정입니다.
이는 DJ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고,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4-08-16 2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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