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방송인 장영란이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를 통해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목동 이사까지 갈 정도로 아이들의 교육에 열성적이었지만, '티처스'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특히 장영란은 '티처스'를 통해 자녀들과 솔직하게 소통하며 학원을 줄이고 아이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티처스'는 장영란 외에도 전현무, 한혜진, 정승제, 조정식 등이 출연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