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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이 인정한 ‘체육관 귀신’ 민기남, 그가 쉴 수 없는 이유…“힘들 때마다 응원, 손편지까지 주시는 팬들이 있기에”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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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의 '체육관 귀신' 민기남, 슈팅 장착하고 '프로 첫 시즌' 준비 완료!
고양 소노의 민기남은 '체육관 귀신'이라 불릴 만큼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로, '명장' 김승기 감독의 극찬을 받고 있다.
2023-24시즌 2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손편지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오프 시즌에는 슈팅 연습에 집중하여 3점슛 성공률 30%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승기 감독과 코치들은 그의 슈팅 발전에 만족하고 있다.
민기남은 슈팅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24-08-16 2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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