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엄정화가 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 지플랫과 함께 힙합 공연을 관람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엄정화는 지난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캔디 라이브 코리아'에 참석, 지플랫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즐겼습니다.

엄정화는 홍다빈을 태그하며 가요계 선배로서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지플랫은 지난 4월 소속사 로스차일드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