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시즌 중 김진규 실장 빼 간' 대표팀...김기동 감독 "현장 복귀 열망 커, 본인이 원하면 보내주는 게 맞다고 생각" [현장인터뷰]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린가드 딸 앞에서 골 넣겠다! 김기동 감독, '호프' 효과 기대하며 제주전 승리 다짐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3주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린가드를 제주전 선발로 투입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린가드는 딸 호프가 한국을 떠나는 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며, 풀타임 출전 의지를 보였다.
한편, 데뷔전을 치르는 루카스와 팀에 합류한 야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부상 중인 기성용의 회복 상황과 호날두의 출전 기회 부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진규 전력강화실장의 대표팀 코치 선임을 축하하며 그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2024-08-16 20:12:3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