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가 상반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107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과 순이익 또한 각각 38%, 37%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국내 시장 안정화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만과 중국 등 디스플레이 강국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말 배당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