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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동교동 사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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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개방!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개방된다.
김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전 의원은 사저 매입자와 합의하여 기념관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기념관은 올해 10~11월 일반에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며, 낡은 사저는 원형을 보존하며 보수될 예정이다.
김 전 의원은 문화재 지정 및 공공 매입을 추진했으나 무산되었고, 민주화운동 원로들과의 자문을 통해 현재의 해결방식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2024-08-16 1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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