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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한국인 유망주 최현일-장현석, 같은 날 동반 출격해 나란히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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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꿈나무, 미국 무대에서 '나란히 빛났다'… 최현일·장현석, 6이닝 1실점·3이닝 무실점 맹활약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두 명의 한국인 투수 최현일과 장현석이 나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더블A 털사 드릴러스의 최현일은 6이닝 2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싱글A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의 장현석은 3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두 선수 모두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미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4-08-16 16: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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