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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이기고 한다는 말이 충격…日 하야타 망언 "가미카제 자료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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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의 훈훈한 스포츠맨십, 하야타 히나의 '가미가제 특공자료관' 발언으로 빛바랜 훈훈함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신유빈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 탁구 국가대표 하야타 히나가 귀국 후 가미가제 특공자료관 방문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경기 후 신유빈이 패배한 하야타를 위로하며 웃으며 포옹까지 해준 모습이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하야타는 전범국의 미화된 역사인식을 드러내며 국제적인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언론은 하야타의 발언을 옹호하며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024-08-16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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