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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유럽팀 환멸 느껴 국대로 갔다"... 빅클럽 2번 실패했어도, 미국축구협회 "그래도 가능성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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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스승' 포체티노, 미국行? 유럽에 '환멸' 느껴?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 대표팀 감독직을 맡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럽 축구에 대한 환멸이 그 이유라는 분석이 나왔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 해리 케인 등과 함께 'DESK라인'을 구축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지만, PSG와 첼시에서 부진하며 1년 만에 경질됐다.
미국 축구협회는 포체티노 감독이 팀 실력 향상뿐 아니라 미국 스포츠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16 1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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