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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뼈아픈 역전패, 2차전 설욕...이범호 감독 "김도영 20-20 축하, 공격 잘 이끌었다" [광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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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의 호투와 김도영의 20-20 달성! KIA, 한화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KIA 타이거즈가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 임기영이 5⅓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달성했고, 불펜진도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김도영은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범호 감독은 임기영의 호투와 김도영의 활약을 칭찬하며 승리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2024-06-23 22: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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