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최근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에 팬들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문근영은 '눈물은 선풍기 바람'이라고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로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으며, '어린신부', '사랑따윈 필요없어', '신데렐라 언니' 등 흥행작에서 활약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