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이 영화 '필사의 추격' 홍보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배우 임현주와의 열애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연기 스타일을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곽시양은 임현주가 '필사의 추격'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임현주는 곽시양의 연기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각자의 연기 활동에 집중하며 조용히 열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