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오연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365일 선크림을 바르고 히터를 틀지 않는 등 철저한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겨울에도 집에서 자연광이 들어오면 선크림을 바르고, 차량 히터도 엉덩이 부분만 켜고 다니는 등 피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히터를 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피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정도는 참자.

"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