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오정연, 정다은, 서현진 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정다은은 남편 조우종과 딸과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서현진은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여름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