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네오펙트가 상반기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적극적인 영업 전략으로 순이익이 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네오펙트는 AI 재활 플랫폼 '클리닉 홈'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재활 기기 및 소프트웨어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전략은 향후 지속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