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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파산핑? 죄송"‥'사랑의 하츄핑' 감독, 손익분기점 넘고 100만 목표('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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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츄핑’ 김수훈 감독, 윈터 OST 효과에 “넷플릭스 연락까지 왔다”
‘사랑의 하츄핑’ 김수훈 감독이 영화의 인기를 실감하며 100만 관객을 목표로 밝혔다.
그는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영화화 작품으로, 4세~9세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정 하츄핑과 로미 공주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윈터가 OST를 부른 것을 언급하며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시청자들 사이에서 10위 안에 들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티니핑’은 ‘파산핑’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이들의 장난감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캐릭터로 유명하다.
2024-08-16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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