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아들 시안 군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축구 국가대표 꿈을 응원했습니다.

사진 속 시안 군은 빨간색 축구 유니폼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수진은 20년 넘게 이동국의 축구 활동을 지원해왔고, 이제는 시안의 꿈을 위해 함께 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으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