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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가면 (김)도영이밖에 몰라요"...후배가 기특한 '대투수' 양현종 "워낙 잘하고 있잖아요"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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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7이닝 1실점 호투! 김도영 30-30 달성하며 '광주동성고' 후배 자랑
KIA 타이거즈의 좌완투수 양현종이 1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불펜 소모가 컸던 KIA에게 양현종의 호투는 천군만마와 같았다.
양현종은 팀 동료이자 광주동성고 후배인 김도영의 30홈런-30도루 달성을 축하하며 후배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드러냈다.
김도영은 최연소, 최소경기 30-30 기록을 달성하며 KIA의 미래를 밝혔다.
2024-08-16 1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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