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아들의 첫 돌잔치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랑했습니다.

15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돌잔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아들을 양쪽 볼에 뽀뽀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아들의 실루엣만으로도 완성형 미모를 엿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에릭 또한 해당 게시글에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한 가족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 지난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