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국대 경험' 포스텍 토트넘 감독, '전임자' 포체티노 美 국대행에 "클럽과 완전히 다른 역할 필요하다" 조언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포체티노 미국行, 토트넘 새 감독은 뭐라고 했을까? '강렬함'의 차이?!
토트넘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전임자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미국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국가대표 감독직과 클럽 감독직의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직이 클럽 감독직보다 더 강렬하며,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슬픔이 더 크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팀은 승리할 때마다 특별한 목표에 가까워지지만, 패배할 경우 토너먼트 탈락이라는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더 강렬한 감정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2024-08-16 12:28:2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