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신화 멤버 에릭의 아내 배우 나혜미가 아들의 첫 돌잔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나혜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돌잔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아들을 사이에 두고 양쪽 볼에 뽀뽀를 하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아들은 실루엣만으로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에릭 또한 나혜미의 게시글에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기며 가족애를 드러냈습니다.

1979년생인 에릭과 1991년생인 나혜미는 2017년 결혼해 지난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