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채시라가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반바지로 드러난 긴 다리와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시라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