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최명길이 레드 슬랙스로 여름 패션을 선보이며 싱그러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레드 슬랙스의 대비되는 색상 조합은 최명길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페미닌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최명길은 1995년 김한길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