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혜영, 33년 '싱글벙글쇼' 하차 통보…"옷벗고 엉엉 울어, 어떻게 살거냐고" (같이삽시다3)[종합]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혜영, '싱글벙글쇼' 33년 하차 후 눈물…“목욕탕서 울고 공원서도 울었어요”
방송인 김혜영이 KBS 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33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싱글벙글쇼' 하차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김혜영은 20년 골든마우스를 받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특히 하차 후 목욕탕, 공원 등에서 울컥했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년이 지난 지금도 라디오 진행 꿈을 꾸는 등 여전히 '싱글벙글쇼'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16 10:48:3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