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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점슛 43.6% 미국 국가대표 출신 슈터, 32세에 코트 떠난다... 이른 은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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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해리스, 3점 슈터의 불꽃은 꺼졌다… 32세 은퇴
한때 NBA 최고의 슈터로 군림했던 조 해리스가 32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19년 3점슛 콘테스트 우승과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부상 악령에 시달리며 조기 은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발목 부상 이후 급격한 기량 저하를 겪으며 결국 코트를 떠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해리스는 커리어 통산 504경기에 출전하여 3점슛 성공률 43.
6%를 기록하며 뛰어난 슈팅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2024-08-16 1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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