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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안세영 폭로 두고 비공개 진상조사 돌입..."제도 개선 강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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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배드민턴협회 폭로 후 진상조사 착수! 협회, '특별지원' vs 안세영, '스폰서 풀어달라' 대립!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에서 협회의 부상 관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폭로성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협회는 진상 조사에 착수하며, 안세영은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며 스폰서 계약 등 경제적 지원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안세영은 중학교 시절 선배들의 빨래, 청소 등을 7년간 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협회의 불합리한 관행이 드러났다.
협회는 진상조사와 함께 선수 부상 관리, 훈련 시스템 개선 등을 약속했다.
2024-08-16 1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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