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오정연, 정다은, 서현진 3명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각자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정다은은 남편 조우종과 딸과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서현진은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세 사람 모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