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진세연과 양혜지의 만취 주차장 취침 스틸컷이 공개되어 화제다.
평소 냉정한 이미지의 진세연은 만취 상태로 주차장에서 잠든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양혜지는 진세연 옆에 붙어 함께 잠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는 기억 지우개 수술을 통해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의 로맨스를 그린다.
김재중과 진세연의 코믹 연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두 배우의 만취 취침 장면은 드라마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