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과 이주명이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주명은 김지석의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며 연인이자 동료로서 인연을 이어갑니다.
김지석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버지와 함께 결혼관과 자녀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는데요,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아내와의 시간을 우선시하고 싶다는 의견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아이가 들어서면 좋지만, 아이부터 낳아야지란 생각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