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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벗방인가요?..어그로만 끈 '더 인플루언서'의 한계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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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노출과 어그로만 남았다…'인플루언서' 자질은 어디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가 노출과 어그로성 콘텐츠로 논란에 휩싸였다.
장근석, 이사배, 빠니보틀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했지만,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관심 끌기'에만 집중하며 자극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인플루언서들의 전문성과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어그로'만을 중시하는 게임을 설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더 인플루언서'는 인플루언서의 자질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씁쓸한 뒷맛만 남겼다.
2024-08-15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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