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홍명보 감독의 국가대표팀 코치진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핵심 멤버는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 당시 함께 했던 박건하 수석코치다.

김동진 전 홍콩 킷치 U-23 감독과 FC서울 김진규 전력강화실장도 합류한다.

홍 감독은 직접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해 외국인 코치 2명을 영입했으며, 이들은 유럽에 머물며 A매치 때만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