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지민, 정국이 제주도에서 펼친 좌충우돌 여행기가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3회에서는 뷔의 첫 드라이브스루 도전, 물총 싸움, 실내 테마파크에서의 짜릿한 시간 등 세 사람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뷔는 드라이브스루 경험이 없어 지민의 도움을 받았고, 숙소에서 펼쳐진 물총 싸움에서는 지민을 향한 뷔와 정국의 집중 공격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세 사람은 스쿠터와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도를 누비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