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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다섯자리 놓고 경쟁 본격화…韓측 장동혁-진종오 출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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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최고위원 '러닝메이트' 전략? 나경원 '구시대적' 맹비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은 장동혁, 진종오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내세웠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이에 대해 '구시대적 여의도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원희룡 전 장관은 아직 최고위원 후보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김민전 의원 등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원외에서는 박용찬, 이상규 등이 출마 의사를 밝혔고, 청년최고위원에는 김은희 전 의원, 손주하 서울시 중구의원 등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4-06-23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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