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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유의동 카드’로 여의도연구원 전성기 되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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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연 개혁' 칼 빼들었다! 총선 3연패 책임 물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여연)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여연 원장에 유의동 전 의원을 내정하며, 여연의 기능 약화가 '총선 3연속 패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 대표는 이와 함께 윤리위원장에 신의진 전 의원, 당무감사위원장에 유일준 변호사를 임명하며, 당직 인선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곧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지도부 초청 오찬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8-14 1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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