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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뉴라이트 잘못된 거라 생각 안 해…사상의 자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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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뉴라이트' 논란에 '사상의 자유' 강조하며 맞불! 김건희 명품백 사건 국장 사망, 김태규 직무대행 '압력 없었다' 선긋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뉴라이트' 논란에 대해 사상의 자유를 강조하며 반박했다.
또한 대전 MBC 사장 재직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업무용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인신 모독성 비난'이라고 맞섰다.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후 담당 국장의 사망에 대해 '압력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김 직무대행은 방통위 5인 체제 완성을 위해 국회의 3명 추천을 촉구하며 '1인 체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024-08-14 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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