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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에 질병청 “감염취약시설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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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다시 기승! 지영미 청장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치료제는 8월 4주차부터 충분히 공급 예정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며 입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의료기관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고, 실내 다중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밀폐된 대규모 행사장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8월 2주차에 2월 유행 정점을 넘어섰고, 8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이 환자도 급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치료제는 8월 4주차부터 충분히 공급될 예정이다.
2024-08-14 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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