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이후 6년 만에 다시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 김병철과 윤세아는 '완벽한 가족'을 통해 다시 한번 뜨거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철은 윤세아의 연기력 향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윤세아는 'SKY 캐슬' 때보다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