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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떠나보낸 文…“고마웠다. 잘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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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반려묘 '찡찡이' 떠나보내…토리에 이어 또 슬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묘 '찡찡이'와의 이별을 알렸습니다.
23일 평산책방 온라인 커뮤니티에 '찡찡이가 다른 세상으로 갔습니다'라고 적으며, 20살(사람 나이로 100살)을 넘게 살다가 편안하게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찡찡이'가 유기묘였던 것을 딸 다혜 씨가 기르다 유학 등의 사정으로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반려견 '토리'를 떠나보낸 바 있습니다.
2024-06-23 1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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