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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안보실장, 세 번째 국방장관...조선일보 "정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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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또 '충암고 인맥' 꽂았다! 안보라인 줄줄이 교체에 '혼란'… 한동훈과 또 '충돌'?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을 교체하며 또다시 '충암고 인맥'을 중용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미국 대선을 앞두고 외교안보라인 인사를 잦은 교체는 국제 정세 불안을 가중시키고 정책의 연속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이명박·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관련자들을 대거 사면하며 '국정농단 세력 면죄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윤 대통령과 다시 갈등을 빚을 전망입니다.
2024-08-14 1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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